by Rick Stawarz

Thanks to Yoon Jiman for providing this Korean translation. Visit his site at YoonJiman.net.

iOS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가이드

나는 지니어스 바에서 거의 2년간 일했고, 내 경험상 지니어스로서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문제는 짧아진 배터리 사용시간이었다. 배터리가 빠르게 소진되는 문제는 정확한 이유를 알아내기가 극도로 어려웠다.

나는 iOS 배터리 소진(iOS battery drainage)의 구체적인 이유를 찾아내는걸 내 미션으로 삼았다. 이 글은 수년에 걸친 내 연구와 내가 지니어스 겸 iOS 테크니션으로 있는 동안 경험한 수백번의 지니어스 바 수리 일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다. 물론 내 개인 기기와 친구들의 기기를 이용한 테스팅에 대한 얘기도 있다.

iOS 7.1은 일단의 디자인 수정과 성능 개선을 동반하며 최근에 공개됐다. 하지만 몇몇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이후에 나빠진 배터리 사용시간을 토로하고 있고, 많은 블로그들이 그 문제가 사실이라고 보고한다.[1]

이는 “iOS의 유용한 기능들을 전부 꺼버리세요” 같이 내 장비를 못 쓰게 만드는 종류의 글이 아니다. 내 목표는 진정으로 iOS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자 - 99.9%의 경우 배터리를 빠르게 소진시키는건 iOS 때문이 아니다. 나는 당신이 폰을 전부 지워버리고 아무런 앱도 설치하지 않고, 이메일도 설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배터리가 오래도록 유지될거라는걸 보증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런 식으로 기기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되어서도 안된다. 부디 앞으로 언급될 과정을 거친 후 당신이 좋아하는 모든 앱과 기능들을 사용하며 iOS의 배터리 사용시간에 만족할 수 있길 바란다.

하지만 먼저 우리는 테스트를 통해 정말 배터리에 문제가 있는지부터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iOS 배터리 소진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할 것인가

약간의 산수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의 기기에서 빠르고 쉽게 배터리 사용시간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2] - 실제 사용 시간과 대기 시간을 보면 된다. 설정 > 일반 > 사용 내용에서 시간을 확인해봐라.

당신의 실제 사용 시간은 당신이 실제로 얼마나 오래 기기를 사용했는지를 보여주고, 대기 시간은 기기를 사용했던 시간들 사이에 잠금 상태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당신의 실제 사용 시간이 대기 시간보다 확실하게 적은 시간을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충전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단 일초도 쉬지 않고 기기를 쓴게 아니라면 말이다. 만약 그런 경우가 아니고 사용 시간이 정확히 대기 시간과 동일하다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결론은 당신의 실제 사용 시간이 충전을 멈춘 이후로 얼마나 정확하게 사용했던 시간을 표시해주는가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테스트 방법은 이렇다: 당신의 실제 사용 시간과 대기 시간을 써둬라. 잠들기/깨우기 버튼(혹은 잠금 버튼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다.)을 누르고 기기를 잠든 상태로 둬라. 그리고 기기를 5분간 그 상태로 둔다. 5분이 지난 후, 기록된 시간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적어둔다. 만약 당신의 기기가 적절하게 잠든 상태였다면, 대기 시간은 5분 증가했을 것이고, 사용 시간은 1분 이하로 증가했을 것이다.[3] 만약 당신의 사용 시간이 1분 이상 증가했다면 배터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무언가가 당신의 기기가 적절하게 잠들지 못하게 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배터리 소진 문제가 없다면 아주 좋다! 당신은 이 글에 있는 과정들을 밟아갈 필요가 없다. 하지만 당신이나 당신이 알고 있는 누군가가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들고 있다고 계속해서 불평한다면, 아래 내용도 읽어보고 이 글을 그들에게 보내줘라.

여기 내가 찾은 iOS 배터리 소진 문제의 주된 이유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적는다.

스텝 1: 페이스북의 위치 서비스와 백그라운 앱 리프레쉬를 꺼버려라.

이 첫번째 과정은 극도로 구체적이지만, 매우 일반적이고 동시에 매우 효과적이기도 하다. 또한 많은 기기들에서 확인되고 테스트 된 부분이기도 하다.

나는 2주전에 아이폰 5s를 수령했고, 배터리가 다소 빠르게 소진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너드였기에 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애플의 개발자 툴인 Xcode의 앱 Instruments를 실행하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Instruments는 아이폰에서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와 똑같이 작동해서, 개발자(혹은 나같은 너드)들이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볼 수 있게 해주고, 얼마나 많은 메모리와 프로세싱 파워가 각각의 앱에서 실시간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테스트를 하는 동안 페이스북은 심지어 내가 사용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프로세스 리스트의 상단에 위치했다. 그래서 나는 페이스북의 위치 서비스[4]와 백그라운 앱 리프레쉬[5]를 꺼버렸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당신은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내 배터리 퍼센티지가 늘어났다. 12%에서 17%로 말이다. 미친것 같았다. 나는 이전엔 아이폰에서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내 기억에 따르면 아이팟 터치는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던적이 있었다. 내가 한동안 실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말이다. 아이폰에서 배터리 퍼센티지는 보통 매우 일관적이다.[6]

나는 이런 모습을 여러대의 아이폰에서 똑같은 결과로 확인했다: 페이스북의 백그라운드 기능들을 꺼버리고 나서 실제로 배터리 퍼센티지 포인트가 증가했다.

페이스북이 나빴다. 아주 나빴다.

스텝 2: 당신이 신경쓰지 않는 앱들의 백그라운드 앱 리프레쉬를 꺼버려라.

최근 포스트는 백그라운드 앱 리프레쉬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다. BAR(Background App Refresh)[7]는 iOS 7에 추가된 환상적인 기능이다. 하지만 그걸 지원하는 모든 앱에서 켜둘 필요는 없다. 페이스북의 백그라운드 앱 리프레쉬, 혹은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필요가 없는 다른 앱들의 백그라운드 앱 리프레쉬를 꺼둬라.

만약 당신이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앱이 있고, 당신이 앱의 품질과 개발자를 믿는다면 백그라운드 앱 리프레쉬를 켜두고 앱이 똑똑하게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 되어 있는 것을 즐기면 된다. 백그라운드 앱 리프레쉬는 당신이 필요하다면 아주 훌륭한 기능이지만, iOS 기기에 설치된 모든 앱에서 그걸 켜둘 필요는 없다.

스텝 3: 멀티태스킹 화면에서 앱을 종료하지 말아라.

iOS 7은 앱을 종료하는걸 아주 재밌게 만들었다: 당신이 해야할 일은 홈버튼을 두번 누르고 앱 프리뷰를 디지털 블랙홀을 향해 위로 밀어내는게 전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는 말은 백그라운드에서 앱이 지속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앱을 종료하는 것이 배터리를 절약해준다는 것이다.

틀렸다.

맞다. 그렇게 하면 앱이 종료된다. 하지만 당신이 모르는 것은 앱을 주기적으로 종료하면 실제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나쁘게 만든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 설명해주겠다.

앱을 종료함으로서 당신은 앱을 폰의 RAM[8]에서 제거해버린다. 당신은 이게 당신이 원했던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다음번에 당신이 앱이 필요해서 다시 똑같은 앱을 연다면, 기기는 모든 것을 다시 메모리에 불러와야 한다. 모든 것을 불러오고(loading) 모든 것을 다시 제거해버리는(unloading) 것은 그대로 두는 것에 비해서 당신의 기기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 게다가 iOS는 메모리가 필요할 때 자동으로 앱을 종료시켜버린다. 결국 당신은 이미 기기가 당신을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을 직접 하고 있는 셈이다. 당신은 기기의 사용자가 되어야 하지, 기기의 관리자가 되어선 안된다.

사실은 멀티테스킹 메뉴에 있는 앱들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들이 아니다: iOS는 당신이 마지막으로 앱을 사용했던 때를 기억해서 얼려(freeze) 버리고, 당신이 다시 돌아왔을때 앱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당신이 백그라운드 앱 리프레쉬를 켜둔 경우를 제외하면,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지 않는다. 음악을 재생하거나 위치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오디오 녹음, 혹은 이 모든 것들을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스카이프처럼 VOIP 전화[9]가 걸려오는것을 확인하는 경우도 예외다. 이러한 예외들은 배터리 아이콘 옆에 또 다른 아이콘을 띄워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다는걸 당신에게 알려준다.[10]

스텝 4: 이메일 푸쉬를 일시적으로 꺼둬라.

만약 스텝 1에서 3까지를 했음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메일 푸쉬를 일시적으로 꺼두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봐라.[11] 이메일 푸쉬는 당신의 기기가 이메일을 받을 때마다 즉각적인 알림을 보내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메일 하나하나가 올 때마다 알 필요가 있다면 매우 훌륭하지만, 잘못 설정되어 있을 때는 배터리에 영향을 준다.

나는 푸쉬가 배터리 소진의 첫번째 이유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지만, 동시에 푸쉬가 켜져있음에도 훌륭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기기들도 많이 봐왔다. 이는 이메일과 서버 설정에 따라 특정지어진다. 메일을 가져오는 시간을 매 시간, 30분, 혹은 15분으로 바꿔서 설정해보고 배터리 소진이 멈추는지를 확인해봐라. 만약 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다시 켜둬라. 만약 여러개의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각각의 계정별로 푸쉬를 꺼보는 것도 시도해볼 수 있다. 이 글의 처음에서 언급했던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해보면서 문제가 해결됐는지를 확인해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주, 특히 Exchange 푸쉬 이메일에서 폰이 끊임없이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폰은 충전기를 뽑은 순간부터 6시간 이내에 죽어버린다. 그리고 대기시간과 실제 사용 시간을 설정 > 일반 > 사용시간에서 확인해보면 거의 동일하게 나타난다. 이는 “펌웨어[12]가 나쁘거나 손상되어서”가 아니라, 푸쉬 이메일이 폰을 적절하게 잠들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스텝 5: 당신을 성가시게 하는 앱들의 푸쉬 알림을 꺼버려라.

아이들이 다운받은 게임 중에 계속해서 푸쉬 알림을 보내서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앱이 있는가? 가상의 농장을 위해서 디지털 양을 더 많이 구입하라고 하면서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이 그런 알림을 하나 받을 때마다 당신의 폰은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수초간 깨어나 당신의 화면을 켜고, 각각의 알림에 대해 당신이 뭔가 행동을 취해주길 기다린다.

푸쉬 알림은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배터리 소모를 유발하진 않는다. 그래서 이 말을 모든 걸 꺼버려야 한다는 얘기로 듣지 말아줬으면 한다. 그러나 모든 메시지는 5초에서 10초 정도 당신의 기기를 깨우고, 이는 합치면 꽤 많은 시간이 된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 50개의 알림을 받고 알림에 대해서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면 이는 4 ~ 8분 정도 실제 사용 시간에 추가된다. 당신이 기기로 실제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얘기다.[13]

알림이 필요하지 않은 앱들의 성가신 푸쉬 알림을 꺼버려라. 하나하나는 작은 차이일테지만, 이는 합쳐지면 꽤 많은 시간이 될 수 있다.

스텝 6: 배터리 퍼센티지 표시를 꺼버려라.

맞다. 제대로 들은거다.

배터리 퍼센티지 표시를 꺼버리고 배터리 소진에 대한 걱정을 접어둬라. 설정 > 일반 > 사용 내용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 바로 위에 있는 설정을 찾아볼 수 있다.

내가 지니어스 바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것 하나는 iOS 기기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배터리를 체크하면서 퍼센티지를 보고, 마지막으로 체크했을 때에 비해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확인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배터리를 확인하기 위해 기기를 두배 더 많이 체크하게 되고, 기기가 지속될 수 있는 시간을 절반씩 줄여나간다.

걱정하지 말고 삶을 즐겨라.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해 걱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많다. 통제하고자 하는 마음이 처음 며칠간은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테지만, 곧 적응하게 될 것이다.[14]

스텝 7: 애플 리테일 스토어로 가라.

업데이트: 이 글을 포스팅 하고 나서 애플 배터리 테스트가 아이폰 5와 그 이상의 기기에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니어스 바는 소란스러운 곳이기에, 당신이 지니어스 바 약속을 잡기 싫어하는걸 나도 안다. 하지만 리스트에 이 과정을 추가할만한 이유가 있다.

내 정보원에 따르면, 애플은 모든 iOS 테크니션들을 위해 새로운 “집중적인 배터리 라이프 테스트”를 공개했다고 한다. 테크니션들이 당신 기기의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말이다.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테스트에는 수분이 걸릴뿐이며 종합적인 내용을 알려준다고 한다. 나는 내가 직접 이를 써볼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내 친구가 말하길 이 테스트는 끝내준다고 한다.

보기 드문 가능성 중에 하나는 물리적인 배터리에 손상이 가 있는 경우다. 만약 보증기간 내라면 테크니션들은 배터리를 공짜로 교체해 줄테고, 그렇지 않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교체해줄 것이다.

결론

만약 당신이 이 과정들을 잘 따라왔다면 당신의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가능한 최고의 배터리 라이프를 경험하게 될거라고 보증하겠다.

하지만 당신의 기기가 여전히 하루를 온전히 지속하지 못하고, 당신이 스테인리스 스틸 노이즈가 가득한 방, 즉 가까이에 있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로 향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걱정하진 말아라. 여전히 희망이 있다.

당신의 기기가 하루를 온전히 가지 못하는건 단순히 당신이 헤비 유저이기 때문일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의 iOS 기기가 가혹하게 다뤄지면서도 완벽하게 정상으로 작동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건 기기의 문제나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그저 단순히 기기의 능력 이상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조언은 자동차 충전기를 구입하거나, 여행이나 업무를 위한 충전 악세사리를 구입하라는 것이다. 아니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주는 배터리 케이스를 사는 것도 좋다.[15]

나는 이 글을 통해 당신이 배터리 사용시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 손 안에 있는 훌륭한 기기를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삶에는 우리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 따라서 나쁜 배터리 사용시간 같은 사소한 스트레스거리들을 최소화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사람들과 정말 중요한 문제들에 투자해라.

  1. 사용자들은 어떤 iOS 업데이트든, 업데이트 이후에 나빠진 배터리 사용시간을 토로한다. 항상 그렇다. 영원히 그럴 것이다. 이건 새로운게 아니다.  ↩

  2. 이 방법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만 작동한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몇가지 이유로 아이패드에선 이 시간들이 보이지 않는다. 업데이트 독자 Timothy Fultz가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 아이패드도 iOS 7에서는 이러한 대기시간과 사용 시간을 볼 수 있다는걸 알려왔다. Timothy에게 감사한다.  ↩

  3. 가끔 실제 사용 시간은 1분 이상 증가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겨우 몇 초 정도 증가한 것이다. 시간이 바뀔 때가 가까워졌을 때, 단 몇 초의 증가만으로도 화면 상에서 1분 이상 증가한걸로 표시되는 것이다.  ↩

  4.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  ↩

  5.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App 새로 고침  ↩

  6. 배터리 퍼센티지에 대해 알아둬라: 이건 당신의 기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를 물리적인 배터리에서 남아있는 충전량을 보고 계산해준 것이다. 그리고 충전량에서 현재 프로세스가 얼마나 배터리를 소진하는지를 비교한 것이다.  ↩

    iOS가 배터리 퍼센티지를 계산하는 방법과 비교하기 좋은 것은 현대 GPS와 네비게이션에서 도착 예정 시간(ETA, estimated time of arrival)이다. 대부분의 기기들은 도착지까지 남은 거리를 보고 가야하는 도로의 제한 속도를 비교한다. 만약 당신이 속도 제한보다 더 빠르게 운전한다면, 도착 예정 시간보다 더 빨리 도착할 것이다. 따라서 도착 예정 시간은 100% 정확하지 않다.

    배터리 퍼센티지는 같은 방법으로 계산된다. 남아있는 배터리 양과 얼마나 빠르게 배터리를 소진하고 있는지를 비교한다. 이는 왜 페이스북을 꺼버리는것이 퍼센티지를 올려 주는지를 설명해 준다. 마치 운전을 하던 중에 멈추면 도착 예정 시간이 상당히 늦어지는것과 똑같은 이치다.

  7. Background App Refresh의 약자다. “The Send Pebbles”의 마지막 장면인 세계 2차 대전에서 Steve McQueen이 쓴 놀라운 Browning Automatic Rifle의 약자가 아니다.  ↩

  8. 일시적인 단기간의 메모리.  ↩

  9. 인터넷 전화.  ↩

  10.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는 스카이프, 바이버, 탱고, 왓츠앱, 페이스북 같은 앱들은 걸려오는 전화를 당신에게 알리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종류의 앱들의 종종 이러한 예외를 남용하고, 백그라운 앱 리프레쉬가 이러한 종류의 행동을 용인함으로서 애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나는 이것이 페이스북의 백그라운 서비스를 꺼두는게 배터리 라이프에 영향을 주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나는 페이스북이 VOIP 전화 기능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는걸 그들이 필요한 수준 이상으로 남용하고 있다고 추측한다. 물론 덕분에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페이스북이 배터리 사용 시간 이슈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기기나 iOS 자체를 비난할 것이다.

  11.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 > 데이터 업데이트  ↩

  12.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해주는 기초적인 소프트웨어.  ↩

  13. 이 숫자는 작아 보일수 있지만, 1년이 지나면(x365) 이 숫자는 1,460분(대략 하루)에서 2,960분(대략 이틀) 정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줄여준다.  ↩

  14. 나는 실제로 정말 간절하게 애플이 “20% 이하가 되기 전에는 배터리 퍼센티지를 표시하지 않기” 설정을 만들어줬으면 한다. 그게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설정이다.  ↩

  15. 혹은 밤에 사용하기 위한 두번째 아이폰을 구입해라 ;)  ↩